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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1,800만 셋톱박스 기반 TV 시청 데이터 분석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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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방-재방-넷플릭스가 만든 시너지 : SBS 〈김부장〉 시청 데이터 리포트

  • 5일 전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4일 전




📌 SUMMARY


1. 〈김부장〉 본방 시청자수는 1화 395만에서 8화 636만까지 +61%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2. 7월 18일(토) 하루 시청 순위에서 본방(636만)과 재방송(479만)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했습니다.

3. 주말 프라임 시간 (금·토·일 19~23시) 방영 프로그램 TOP8 중〈김부장〉이 본방 2건과 재방송까지 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4. 같은 기간 넷플릭스 DAU도 동반 상승 하며 TV와 넷플릭스에서 동반 흥행으로 나났습니다.



📊 데이터 기준


  • 분석 대상: 〈김부장〉 1~8화 (SBS 금 · 토 21:50–23:10, 2026년 6월 26일 첫 방송 ~ 7월 18일)

  • TV: 시청자 수, 인당 시청시간, 분단위 시청자 수 · TV INDEX 유료방송 셋톱박스 · 전국

  • 넷플릭스: 모바일인덱스INSIGHT 일별 DAU · Android+iOS · 성별·연령 전체



안녕하세요, TV INDEX입니다.


지난 6월 26일 시작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기세가 뜨겁습니다.본방 시청자수는 회를 거듭해 최고 636만까지 올라섰고, 본방과 재방송이 하루 시청 순위 1·2위에 나란히 오르기도 했습니다. 방송과 동시에 넷플릭스에 공개되는 작품이기 때문에 TV 시청이 잠식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지만, 오히려 본방·재방송·넷플릭스가 함께 커진 시너지로 나타났습니다. 1,800만 셋톱박스가 기록한 실측 데이터로 확인해 봤습니다.


636만 시청자가 몰입한 SBS 신작 드라마 〈김부장〉



SBS 드라마 〈김부장〉은 시청 규모몰입을 둘 다 잡고 있었습니다. SBS 드라마 〈김부장〉의 회차별 시청자 수부터 보겠습니다. 본방 시청자수는 1화 395만 명으로 시작해 8화에 최고점을 찍으며 636만 명을 기록, +561 상승했습니다. 이외 회차에서도 500만 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1인당 시청 시간의 성장도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1인당 시청시간이 1화 32분에서 7화 54분까지 상승했습니다. 방영 시간동안 프로그램의 75% 이상을 시청한 주간 시청자는 1-2화 시점 35%에서 7-8화 시점 59%까지 증가했습니다.


본방과 재방송이 나란히 일일 시청자수 1 · 2위 기록



최근 드라마 편성에는 본방송 직전이나 직후 지난 회차를 연속으로 편성하는 것이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SBS 드라마 〈김부장〉 또한 시청자의 프로그램 몰입도와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 토요일 본방(21:50) 직전에 전날 금요일 회차의 재방송(20:35)을 편성하고 있습니다.


7월 18일(토) 일일 시청 순위가 이 구조의 힘을 데이터로 정확히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7월 4일 (토)의 프로그램 시청자 수 순위에서 본방(636만)과 재방송(479만)이 나란히 1·2위에 올랐습니다. 재방송의 시청자 규모가 본방의 7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방송 213만에서 본방 497만으로, 분단위로 확인되는 상승 흐름


분단위 시청자 수 추이 곡선으로 흐름을 확인하면 전략적 편성의 강점이 더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7월 18일 SBS의 분 단위 시청자 수 추이를 살펴보면, 재방송 구간에서 상승한 시청자 수가, 본방이 시작되자 약 497만으로 최고점으로 이어졌습니다. 재방송에서 본방으로 이어지는 상승 흐름이 분 단위에서 정확하게 관찰된 것입니다.



〈김부장〉의 시청 성과 vs. 경쟁작·전작


주말 저녁 프라임 TOP5 내 세 자리를 차지한 〈김부장〉



주말 저녁 프라임 시간대(금·토·일 19시부터 23시 사이 방영 시작) 프로그램 전체와 비교해 봤습니다. 7월 17일부터 7월 19일의 시청자수 TOP5 가운데 〈김부장〉이 본방 2건(603만·521만)과 재방송(437만)까지 세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드라마뿐 아니라 예능·뉴스까지 포함한 순위에서, 한 프로그램이 상위 5자리 중 3자리를 채운 것입니다.


전작 최종회의 395만에서 636만까지 확대된 시청 규모


직전 같은 시간대 드라마 〈멋진 신세계〉와 비교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확인해봤습니다. 〈멋진 신세계〉는 최종회 본방 시청자수 395만 명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김부장〉 1화가 이를 거의 동률(395만)로 이어받았고, 8화에는 636만 명으로 전작 최종회 대비 +61% 규모까지 확대됐습니다. 해당 시간대에 머무르던 시청자가 이탈하지 않고 신작에서 더욱 증가한 모습입니다.



<김부장>에서 나타난 넷플릭스와 TV의 시너지



본방이 커지는 동안 넷플릭스에서의 〈김부장〉도 함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습니다. 공개 직후 넷플릭스 TV(비영어) 부문 3위, 90개국 TOP10(플릭스패트롤 집계 기준)에 진입했습니다. 6월 초 〈참교육〉의 글로벌 1위에 이어, 한국 드라마가 넷플릭스 최상위권에 연달아 올랐습니다.


국내 넷플릭스 DAU 추이를 보면,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참교육〉 공개일(6/6) 전후 431만→457만 명으로 크게 뛰었고, 이후 〈김부장〉 방영 기간에도 5월 대비 높은 수준이 유지되는 모습이 확인되었습니다. 〈참교육〉으로 급격히 상승한 넷플릭스 DAU를 〈김부장〉이 이어받아 높은 DAU 유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7월 17일, 18일에는 DAU가 429만, 455만으로 뛰어오르며, <참교육>피크 시기 DAU와 비슷한 수준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김부장〉의 성공사례는 TV의 대규모 실시간 시청자수와 OTT의 화제성이 같은 기간에 함께 만들어진, 두 플랫폼의 동반 시너지로 나타난 흥행입니다. 광고 관점에서 보면 실시간 본방이 확보한 500만~600만 명대의 시청자수와 넷플릭스발 화제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콘텐츠였던 것입니다.



정리하면


〈김부장〉 사례는 네 가지로 요약됩니다.


1. 본방의 규모와 깊이 — 8화까지 +61% 성장하며 마지막 회차에서 시청자 수 636만 기록

2. 재방송→본방 상승 편성 — 본방·재방이 하루 순위 1·2위, 분단위 곡선에서 189만→497만으로 직결

3. 비교가 증명하는 규모 — 주말 저녁 프라임 TOP5 중 세 자리, 전작 최종회 대비 +61%

4. 넷플릭스와의 동반 흥행 — 방영 기간 DAU가 동반 상승, TV와 넷플릭스 동시 인기


OTT 동시공개 시대에도 실시간 본방의 힘은 데이터로 확인됩니다. 편성과 광고의 가치를 판단할 때, 추정이 아닌 1,800만 셋톱박스의 실측 데이터가 기준이 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흥행 콘텐츠의 시청 흐름 정확한 데이터로 TV INDEX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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