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월간 TV 랭킹 인사이트
-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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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KBS2가 시청자 수 2,341만으로 전체 채널 시청자 수 1위 달성. 지상파·종편 5개 채널(KBS2·SBS·MBC·KBS1·JTBC)이 2,239만~2,341만으로 초박빙 형성
KBS1은 1인당 시청시간 895분으로 체류 시간 전체 채널 1위 유지
프로그램 시청자 수 최상위는 뉴스(MBC 뉴스데스크 1,572만·KBS 뉴스 9 1,571만)와 7월 중순까지 이어진 월드컵(하이라이트 1,467만·경기 1,395만) — 가장 넓은 도달을 만든 콘텐츠는 뉴스·스포츠였음
SBS 새 드라마 <김부장>은 시청자 수 1,341만으로 57계단 급등하며 7월 최대 화제작으로 부상. 시청률로도 11.62%를 기록해 화제성 1위
예능 강세도 뚜렷 — <전지적 참견 시점>·<놀면 뭐하니?>·<놀러코스터>(▲89계단)가 시청자 수 상위 진입
안녕하세요, TV INDEX입니다.
2026년 7월의 TV 시청 데이터는 7월 중순까지 이어진 북중미 월드컵과 뉴스, 그리고 대형 지상파 드라마·예능이 함께 시청을 이끈 한 달이었습니다. 채널 시청자 수에서는 지상파·종편 5개 채널이 2,239만~2,341만으로 촘촘히 몰린 가운데 KBS2가 근소한 차이로 전체 채널 시청자 수 1위에 올랐고, 그 속에서도 KBS1은 895분의 압도적인 체류 시간으로 1인당 시청시간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뉴스와 월드컵 중계가 가장 많은 시청자에게 도달한 가운데, SBS 새 드라마 <김부장>이 시청자 수를 57계단이나 끌어올리며 7월 최대 화제작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7월의 채널 시청 성과와 장르별 시청 구도, 그리고 월간 시청자 수 TOP 20 프로그램까지 유료방송 STB 셋톱박스 데이터 기반으로 살펴보겠습니다.
📊 데이터 기준 안내
이번 달부터 두 가지 기준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데이터 기준 통일: 채널과 프로그램의 시청 지표를 모두 유료방송 STB(전국·전체 성·연령) 기준으로 통일했습니다. 기존에는 프로그램만 '개인 20대 이상'으로 별도 집계했으나, 이번 달부터 채널·프로그램을 동일 기준으로 맞춰 지표 간 비교 정합성을 높였습니다.
프로그램 순위 기준 변경: 프로그램 TOP 순위를 기존 '시청률' 기준에서 '시청자 수' 기준으로 변경했습니다. 실제로 가장 많은 시청자에게 도달한 프로그램을 우선 보여주기 위함이며, 시청률(화제성)은 보조 지표로 함께 제공합니다.
데이터 기준: 유료방송 STB · 전국 · 전체 성·연령 · 2026년 7월 월간.
'시청자 수'는 월간 중복이 제거된 Unique 셋톱박스(도달) 수를, '1인당 시청시간'은 셋톱박스 1대 기준 평균 시청시간을 의미합니다.
7월 월간 시청 TOP 10 채널

7월 시청자 수 1위는 KBS2가 차지했습니다. 2,341만을 기록하며 SBS(2,326만), MBC(2,280만), KBS1(2,249만), JTBC(2,239만)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는데, 상위 5개 채널이 불과 100만 안팎에서 촘촘한 구도가 나타났습니다. 그 뒤를 tvN(2,129만), MBN(2,050만), 연합뉴스TV(2,018만), YTN(2,014만), 채널A(1,988만)가 2,000만 안팎에서 이으며 6위부터 10위를 형성했습니다. 1인당 시청시간에서는 KBS1이 895분으로 전체 채널 1위를 지켰고, KBS2(693분)·SBS(628분)·MBC(519분)가 뒤를 이었습니다.
채널 장르별 상위 채널 시청 구도
1) 지상파/종편 채널

지상파/종편 장르는 KBS2·SBS·MBC·KBS1·JTBC 순으로, 전월과 동일한 순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구도를 보였습니다. 다섯 채널의 시청자 수 차이가 100만 안팎에 불과할 만큼 경쟁이 촘촘했고, 그 안에서 KBS1의 1인당 시청시간 895분은 장르 내 독보적인 기록으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의 힘을 다시 확인시켰습니다.
2) 드라마/예능 채널

tvN이 시청자 수 2,129만으로 드라마/예능 장르 1위를 지킨 가운데, ENA(1,940만)가 2위, MBC every1(1,934만)이 전월 대비 1계단 상승하며 3위에 올랐습니다. 그 뒤를 tvN STORY(1,834만), MBC드라마넷(1,815만)이 이으며 케이블 드라마·예능 채널 간 순위 경쟁이 촘촘하게 이어졌습니다.
3) 보도/경제 채널

보도 장르에서는 연합뉴스TV(2,018만)와 YTN(2,014만)이 근소한 차이로 시청자 수 1·2위를 형성했스비다. YTN은 1인당 시청시간 500분으로 보도 채널 중 가장 긴 체류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경제 장르에서는 SBS Biz(1,688만)가 규모 면에서 앞섰고, 한국경제TV가 349분의 높은 1인당 시청시간으로 충성도 높은 시청층을 유지했습니다.
4) 스포츠 채널

2026년 7월 월간 시청자 수 TOP 20 프로그램
1) 월간 시청자 수 TOP 10 프로그램

가장 많은 시청자에게 도달한 프로그램은 뉴스였습니다. MBC 뉴스데스크(1,572만)를 필두로 KBS 뉴스 9(1,571만), SBS 8 뉴스(1,524만), YTN 뉴스 와이드(1,507만)가 나란히 1~4위를 차지하며, 매일 방영되는 뉴스가 폭넓은 시청층에 닿았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어 7월 중순까지 이어진 월드컵 관련 중계(하이라이트 1,467만·경기 1,395만)와 <2TV 생생정보>(1,406만)가 상위권을 채웠습니다. 특히 SBS 새 드라마 <김부장>은 시청자 수 1,341만으로 전월 대비 57계단 급등하며 9위에 올라, 7월 최대 화제작임을 시청자 수 규모로도 입증했습니다. 그 뒤로 <전지적 참견 시점>(MBC·1,274만)이 7계단 상승하며 10위에 자리했습니다.
2) 월간 시청자 수 11–20위 프로그램

11위부터 20위에서는 뉴스와 예능이 촘촘하게 섞였습니다. <JTBC 뉴스룸>(1,224만)에 이어 MBC 예능 <놀면 뭐하니?>(1,199만, 4계단 상승)와 월드컵 JTBC 중계(1,191만)가 자리했고, MBC 새 예능 <놀러코스터>가 무려 89계단 급등하며 14위에 진입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청률 1위였던 SBS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1,127만)도 도달 규모에서 16위를 지켰습니다. 여기에 <KBS 뉴스>, <KBS 뉴스광장>, <모닝와이드>, <뉴스 투나잇> 등 아침·심야 뉴스가 중위권을 든든하게 채우며, 뉴스가 시청자 수 순위 전반을 넓게 뒷받침했습니다.
한편 화제성(시청률) 관점에서는 결이 달랐습니다. 시청자 수 상위를 뉴스·스포츠가 채운 것과 달리, 시청률로는 드라마가 강세였습니다. <김부장>(SBS·11.62%)이 시청률 1위,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KBS2·7.59%)·<신입사원 강회장>(JTBC·6.69%)이 뒤를 이으며 '넓게 도달한 프로그램'과 '몰입도 높은 프로그램'이 서로 달랐습니다.
280여 개 채널과 약 2만개 프로그램의 시청률, 시청자 수와 체류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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