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톱박스 데이터로 본 MBC PLUS의 시청 성과 분석
- 1월 27일
- 2분 분량

MBC PLUS 5개 채널, 시청 성과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 본 리포트에서는 셋톱박스 기반의 ‘시청자 수’와 ‘시청시간’ 데이터를 통해, MBC PLUS의 실제 시청 성과를 분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TV INDEX입니다.
TV 시청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며 시청이 다양한 채널과 시간대로 분산됨에 따라,
PP사(방송채널사용사업자)들은 개별 채널의 성과만으로 시청 성과를 설명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실제 영업 현장에서도 단일 채널보다는 채널 패키지 단위에서 형성되는 시청 규모와 시청 구조를 중심으로 성과를 설명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여러 채널을 운영하는 PP사 중 MBC PLUS를 사례로 시청 성과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MBC PLUS의 5개 채널을 하나의 PP 포트폴리오 관점에서 살펴보고, TV INDEX 데이터로 시청 성과를 분석했습니다.
<Summary>
5개 채널이 함께 만들어낸 MBC PLUS의 전체 시청 성과 구조를 분석했습니다.
채널 수 비중(1.8%) 대비 시청시간 점유율(5.1%)로 나타난 시청 소비 구조를 확인했습니다.
MBC PLUS 5개 채널 중 3개 채널이 1,000만 대 이상의 TV에 도달하며, 단일 채널 기준으로도 충분한 도달 규모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PP 영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시청 구조와 채널 역할 분포를 중심으로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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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BC PLUS의 채널 수 비중은 1.8%, 시청시간 점유율은 5.1%
MBC PLUS의 채널 수(5개)는 전체 TV 채널 수(284개)의 1.8%비중에 불과하지만,
이들 5개 채널이 만들어낸 총 시청시간 점유율은 5.1%로 나타났습니다.
채널 수 비중 대비 시청시간 점유율이 높다는 점은, MBC PLUS 채널들이 일정 수준 이상의 시청 소비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 5개 채널 중 1,000만대 이상의 TV에 도달한 3개 채널 보유
MBC PLUS 5개 채널의 12월 한 달간 시청자 수를 살펴본 결과, MBC every1과 MBC Drama를 중심으로 약 2,000만 대 내외의 TV 도달 규모가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전국 TV의 약 70~80%를 커버하는 수준입니다.
또한 5개 채널 중 3개 채널이 1,000만 대 이상의 TV에 도달하는 채널로, 단일 채널 기준으로도 충분한 시청 규모를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MBC PLUS가 5개 채널로 구성된 PP사임에도 불구하고, 채널별로 명확한 도달 역할을 수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 MBC PLUS 채널들, 모든 시간대에서 끊기지 않는 시청 구조
1시간 단위로 5개 채널의 시청자 수를 합산해 살펴보면, 시청이 가장 적은 시간대를 포함한 모든 시간대에서 최소 700만 이상의 시청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채널 5개가 하루 전반에 걸쳐 시청 흐름이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MBC PLUS의 시청 성과가 일시적인 편성 효과보다는, 채널 조합을 통해 형성된 안정적인 시청 구조에 기반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4. 시청 피크가 프라임에만 몰리지 않는 구조
MBC PLUS의 한 달간 시청시간을 시간대별로 나누어 살펴본 결과, 프라임 시간대의 시청시간 비중은 14.6%, 비프라임 시간대는 85.4%로 나타났습니다. 시청 피크가 프라임에만 집중되지 않고, 하루 전반에 걸쳐 분산된 구조를 보입니다.
또한 시간 구간별 평균 시청자 수를 살펴보면, 모든 시간대에서 평균 900만 이상의 시청자 규모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MBC PLUS의 시청 성과가 특정 시간대 편성에만 의존하지 않고, 하루 전체 시간대에서 고르게 소비되는 시청 구조임을 보여줍니다.

5. 5개 채널 각자의 특성이 만들어낸 MBC PLUS의 시청 성과
MBC PLUS의 시청 성과는 특정 한 채널에 집중된 구조가 아니라, 각기 다른 특성을 가진 5개 채널이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며 형성된 결과로 나타납니다.
시청자 수와 평균 시청시간을 기준으로 채널별 성과를 살펴보면, 도달 중심의 채널, 체류를 만들어내는 채널, 특정 시청 수요를 담당하는 채널이 각각 다른 위치에서 시청 성과를 구성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MBC PLUS는 ‘한 채널의 성과’가 아닌, 채널별 역할 분담을 통해 형성된 전체 시청 구조를 기준으로 시청 성과를 보다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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