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월간 채널 시청 분석
- 1월 20일
- 3분 분량

2025년 12월 월간 채널 시청 분석
: 시청자 수와 1인당 시청시간으로 살펴본 12월 TV 채널 시청 구조
안녕하세요, TV INDEX입니다.
12월 TV 시청은 연말을 마무리하는 시상식 특집과 신작 예능 등 다채로운 콘텐츠 편성이 맞물리며,
채널별 시청 흐름에 변화가 나타난 한 달이었습니다.
월간 채널 시청 분석 리포트는 TV INDEX의 1,800만 셋톱박스 기반 시청 데이터를 활용해,
월간 채널 시청 성과를 시청자 수(도달)와 1인당 시청시간(체류) 두 관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청자가 채널에 도달했는지를 넘어, 어느 채널에서 체류가 증가했는지,
그리고 채널·장르별로 시청 구도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함께 살펴봤습니다.
[ Summary ]
시청자 수 기준 상위 채널 구도는 전월과 유사하게 유지되며, 기본 도달력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일부 지상파·종편 채널은 프라임 타임 시간대를 중심으로 체류 시간(1인당 시청시간) 증가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드라마·예능 장르 채널에서는 비슷한 시청자 수를 확보한 채널 간에도 체류 시간(1인당 시청시간) 차이가 발생하며 채널별 시청 집중도 차이가 확인됐습니다.
지상파 계열 콘텐츠를 보유한 채널을 중심으로 신규 도달 확대 흐름이 관찰됐습니다.
프라임 타임에 편성된 콘텐츠에 시청이 집중되며, 일부 채널에서 체류 성과가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도달과 체류의 관점에서 본 12월 채널 시청 성과, 지금 TV INDEX 리포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주요 분석 지표
시청자 수 : 해당 채널을 시청한 셋톱박스 수 (중복제거)
1인당 시청시간 : 셋톱박스 1대 기준 시청시간
12월 월간 시청 TOP 10 채널
12월 '시청자 수' 기준의 상위 채널 구도는 큰 변화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됐지만, '1인당 시청시간 기준'에서는 채널별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SBS는 1인당 시청시간이 약 45분 증가하며 전체 채널 중 체류 시간(1인당 시청시간) 기준 2위로 올라섰고,
TV CHOSUN은 전월 대비 약 2시간의 체류 시간(1인당 시청시간)이 증가하며, 8위에 진입했습니다.

채널 장르별 상위 채널 시청 구도
1) 지상파/종편 채널
지상파·종편 채널 장르에서는 프라임 타임 시간대를 중심으로 1인당 시청시간이 높아지며, 체류 성과가 강화된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SBS는 12월 한 달간 프라임 시간대에서 1인당 시청시간 1위를 기록했으며, 월간 기준으로 1인당 시청시간 2위 채널로 올라섰습니다. TV CHOSUN 역시 서바이벌 예능인 <미스트롯 4>이 12월에 신규 편성된 이후, 1인당 시청시간이 전월 대비 약 2시간 증가하며 체류 시간 기준 종편 채널 중 최상위권에 위치했습니다.

2) 드라마/예능 채널
드라마·예능 장르에서는 12월 기준 도달 규모가 유사하더라도, 시청자가 머무는 시간(1인당 시청시간)에서는 채널별 성과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SBS Plus, MBC 드라마넷, tvN STORY, KBS drama 채널은 유사한 시청자 수를 기록했지만,
SBS Plus는 4개 채널 중 체류 성과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드라마·예능 장르 채널 중 도달 규모가 비슷한 채널이라도, 콘텐츠 구성과 소비 방식에 따라 체류 성과는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3) 보도/경제 채널
12월 보도/경제 채널은 정보 탐색형 시청이 늘며, 체류 시간(1인당 시청시간) 지표가 먼저 반응했습니다.
보도 채널인 연합뉴스 TV와 YTN은 1인당 시청시간이 전월 대비 각각 21분, 39분이 증가하며 시청 집중이 강화되었으며, 경제 채널 중에서는 MTN 머니투데이 방송이 토요일을 중심으로 시청자 수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나며 순위 변동이 관찰됐습니다.

4) 스포츠 채널
12월 스포츠 장르의 채널은 신규 시청자 유입보다 ‘중계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체류 반응’이 먼저 나타났습니다. SBS sports와 tvN SPORTS는 V-리그, UFC 등 주요 경기 중계로 1인당 시청시간 증가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이는 스포츠 채널 시청이 시청자 수 규모 변화보다 체류 지표가 먼저 반응하는 특성이 12월에도 관찰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시청자 수 급상승 채널
12월에는 지상파 계열 콘텐츠를 보유한 채널을 중심으로 신규 도달이 확대됐습니다.
코미디 TV, KBS Joy, MBC ON 등 지상파 콘텐츠를 보유한 채널들의 시청자 수가 전월 대비 증가하며,
신규 도달 규모 확대 흐름이 관찰되었습니다.

1인당 시청시간 급상승 TOP 5
12월에는 인기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청이 몰리며 체류 시간이 증가했습니다.
TV CHOSUN은 <미스트롯 4>, MBN은 <현역가왕 3>, SBS는 드라마 <모범택시 3> 등 주요 콘텐츠가 편성되는 프라임 시간대를 중심으로 1인당 시청시간 증가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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