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중간 광고 노출 효과 분석 (feat.전 광고, 후 광고)
- 2025년 4월 8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9월 9일

본 컨텐츠는 2024년 KT와 아이지에이웍스가 공동 개발한 TV 광고 성과 분석 솔루션,
《 TV AD INDEX 》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이 진행되었습니다.
TV 프로그램 광고 위치는 프로그램 시작 전에 노출되는 전 광고, 프로그램 진행 중에 노출되는 중간 광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 노출되는 후 광고로 구분되는데요.
과연 채널 그룹, 프로그램 장르별 광고 위치별 노출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
[리포트 분석기준]
분석 채널 : 9개 채널 * 지상파3, 종편4, 케이블2(tvN, ENA)
분석 프로그램 : 전/중간/후 광고가 모두 포함된 프로그램
분석 지표
광고당 평균 노출 or 평균 노출 : 광고 1회당 노출된 셋톱박스 수
1. 중간 광고 vs. 전/후 광고
분석 채널 9개 기준 프로그램 광고의 평균 노출 데이터를 살펴보았을 때,
중간광고의 평균 노출은 전/후 광고 대비 1.7배 더 높은 노출을 기록하며 그만큼 더 많은 시청자에게 도달했습니다.

채널 그룹별(지상파/종편/케이블)로 중간 광고 평균 노출은 어떻게 다를까요?
예상대로 중간 광고 평균 노출은 지상파가 가장 높았습니다.
하지만 중간광고 노출 효율*(*노출 효율의 정의 : 중간 광고 평균 노출/ 전후 광고 평균 노출)은 채널 그룹 중 케이블(tvN, ENA)이 가장 우수했는데요.
케이블은 상대적으로 전/후 광고보다 중간 광고에서 더 높은 노출을 확보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닌 채널이었습니다.

프로그램 장르별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드라마, 예능 장르로 살펴보았습니다.
드라마와 예능 중에서는, 드라마의 중간 광고 노출 효과가 더 우수했습니다.
드라마의 중간광고의 평균 노출은 약 91만으로 예능(약 49만)보다 2배 높았고,
중간 광고 노출 효율 (중간 광고 평균 노출 / 전후 광고 평균 노출) 또한 드라마는 2.2배, 예능은 1.7배로 드라마가 더 우수한 효율을 보여주었습니다.

2. 전 광고 vs. 후 광고
그렇다면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시작 전 광고에 더 많이 노출될까요? 종료 후 광고에 더 많이 노출될까요?
전 광고와 후 광고의 노출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채널 그룹별 전·후 광고의 노출 경향은 서로 달랐는데요. 종편은 전 광고, 케이블은 후 광고에서 더 높은 노출을 보였습니다.
✔ 종편: 전 광고 노출이 후 광고보다 1.3배 높음
✔ 케이블: 후 광고 노출이 전 광고보다 1.2배 높음
상대적으로 종편 채널은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부터 본방 사수하는 시청자가 더 많고, 케이블 시청자는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시청을 유지하는 특징이 두드러졌습니다.

장르별로도 전 광고와 후 광고의 노출 차이가 있었는데요.
예능은 전/후 광고의 노출 차이가 거의 없었지만, 드라마는 전 광고의 노출이 후 광고보다 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드라마 시청자들이 본방 사수를 위해 방송 시작 전에 미리 대기하면서 전 광고 노출이 높아지고, 방송이 끝나면 바로 채널을 변경하거나 시청을 종료하는 경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광고 위치에 따른 채널 그룹, 프로그램 장르의 노출 차이를 확인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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